결론부터. 마운자로는 2.5mg으로 4주 시작한 뒤 5mg으로 올려 유지하는 것이 기본이며, 감량이 더 필요하면 최소 4주 간격으로 2.5mg씩 증량합니다(최대 15mg). 2.5mg은 치료 용량이 아니라 적응 단계라 이때 효과가 작다고 실망할 필요 없습니다. 6개월 기준 총비용은 유지 용량에 따라 대략 250만~300만원을 예상하면 됩니다.
마운자로 가격 용량별 한 달 비용 총정리 →
마운자로 용량 증량 스케줄 표
| 기간 | 용량(주 1회) | 단계 | 월 실비용(진료비 포함) |
|---|---|---|---|
| 1개월차 | 2.5mg | 적응 (치료 용량 아님) | 35~45만원 |
| 2개월차~ | 5mg | 1차 유지 용량 | 45~55만원 |
| 필요 시 +4주 | 7.5mg | 증량 경유 단계 | 60~75만원 |
| 필요 시 +4주 | 10mg | 2차 유지 용량 | 60~75만원 |
| 필요 시 +4주 | 12.5 → 15mg | 최대 용량 | 70만원 이상 |
모든 증량은 "최소 4주"가 조건이며 반드시 4주마다 올려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5mg에서 감량이 잘 되고 있으면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용량이 낮을수록 비용도 부작용 부담도 작기 때문에, 목표 감량에 도달하는 최소 용량을 찾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마운자로 증량하면 비용이 얼마나 늘어나나요
6개월 시나리오 두 가지로 비교하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 시나리오 | 경로 | 6개월 총비용(개략) |
|---|---|---|
| 5mg 유지형 | 2.5mg 1달 → 5mg 5달 | 약 260만~320만원 |
| 10mg 증량형 | 2.5→5→7.5→10mg 유지 | 약 320만~400만원 |
같은 6개월이라도 유지 용량에 따라 60만~80만원이 갈립니다. 여기에 병원별 처방가 차이까지 겹치면 격차는 더 커지므로, 증량을 앞두고 있다면 처방가가 낮은 병원을 미리 찾아두는 것이 실속 있습니다.
고용량 처방가 낮은 병원 비교하기마운자로 증량 미뤄야 하는 경우
증량 시점에 아래 상황이면 의사와 상담해 증량을 늦추는 것이 낫습니다. 메스꺼움·구토가 아직 가라앉지 않았을 때, 식사량이 지나치게 줄어 어지러움·피로가 있을 때, 현재 용량으로도 월 2kg 이상 꾸준히 빠지고 있을 때가 대표적입니다. 증량 직후 부작용이 반복되는 패턴이라면 마운자로 부작용 메스꺼움 대처법 →을 먼저 적용해 보세요.
반대로 4주 이상 정체가 이어지고 부작용이 없다면 증량을 검토할 시점입니다. 판단은 항상 재진에서 의사와 함께 하세요.
마운자로 용량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 2.5mg에서는 살이 안 빠지나요?
2.5mg은 몸을 적응시키는 시작 용량이라 감량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빠지는 사람도 있지만, 효과 판단은 5mg 이상 유지 용량에서 하는 것이 맞습니다.
Q. 주사를 한 주 걸렀으면 어떻게 하나요?
예정일에서 4일(96시간) 이내면 기억난 즉시 맞고, 그 이상 지났으면 해당 주는 건너뛰고 다음 예정일에 맞는 것이 일반 지침입니다. 2주 이상 중단했다면 낮은 용량으로 재시작해야 할 수 있으니 병원에 문의하세요.
Q. 목표 체중에 도달하면 바로 끊어도 되나요?
갑자기 끊으면 식욕이 돌아오며 요요가 오기 쉽습니다. 용량을 서서히 줄이며 식단·운동 습관을 정착시키는 중단 계획을 의사와 함께 세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Q. 12.5mg, 15mg도 국내에서 처방되나요?
고용량 펜의 공급 가격까지 국내에 책정되어 있으나, 시기·지역에 따라 유통 물량이 다를 수 있습니다. 고용량이 필요한 상황이면 처방 병원에서 재고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용법 정보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증량·감량·중단은 반드시 처방 의사와 상담해 결정하세요. 가격·유통 상황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